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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짝을 만나다카테고리 없음 2022. 7. 17. 04:01
진정한 짝을 만나다 아니, 남자친구가 있고 그와 나는 학교에서 친해서 조금 친했는데 지난번에 자리를 바꾸고 나니 조금 멀어졌다..? 식당에서만 만났다는 말씀이신가요? 하지만 나는 친구들과 놀고 있었고 그는 다른 아이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카페테리아에서 나와 그와 잠시 이야기를 나눴지만 눈을 마주치며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과 놀 때 저를 쳐다보고 계속 쳐다보고 있어서 조금 떨렸는데 친구들과 놀다가 저만 쳐다보는 게 이상한 건가요? 혼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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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대한 삶의 반성카테고리 없음 2022. 7. 13. 01:38
친구에 대한 삶의 반성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이라 이런글 올리기 민망해서 좀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 심리학 강의를 들으면서 과거의 이야기들이 떠오르고, 아팠던 과거가 자꾸 떠오른다... 3일 동안은 그 생각에 사로잡혀 정말 너무 걱정돼서 울었다. 목소리 하나 듣고 얘기하던 중) 그런데 친구가 전화를 해서.. 조금 감동을 받았지만 먼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아버지는 심부름을 3번이나 하셔서 속상하셨는데 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하셨습니다. 전화를 해서 고민을 들어달라고 해서 공감을 못했는데 힘들다고 하더라. 울고 과거가 생각나서 힘들다고 많이 달라고 했나??? 그냥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부럽다, 지금 행복하니?" 이 말을 하고 나서 우리 가족보다 우월하다는 말을 하고.. 비꼬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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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많이 꾸나요?카테고리 없음 2022. 7. 13. 01:37
나는 꿈을 많이 꾸나요? 오래전에 꾸었던 꿈인데도 정말 기억에 남는 꿈이.. 조금 길더라도 한 번 읽어보세요. 꿈에서 방송 동아리 친구들과 놀이동산이나 그런 곳에 갔었나요? 하지만 들어서는 순간부터 4명의 도깨비 소녀들은 알겠지만, 어쨌든 나를 입양하거나 그런 건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최대한 줄이도록 합시다. 들어가자마자 놀이기구를 탔는데 공기를 주입해서 만든 미끄럼틀이 아이들이 놀기 좋게 만든 걸까요? 느끼면서도 올라갔지만 오르락내리락해서 너무 좋았는데 아이들이 서로 밀고 내려가고 싶어해서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아이가 먼저 나를 밀었다. 미끄럼틀은 하늘 높이 떠있었는데(무심코 내려왔음) 그냥 날 수 있으니 신나게 타고 하늘은 미국의 저 넓은 잔디 + 맑은 하늘에 약간의 ..